안녕하세요, 고객님.

실내환경지킴이 에코후레쉬입니다.

해당제품은 일정한 습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인간이 쾌적함을 느끼는 적당한 습도는 기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5℃에서는 70%, 18~20℃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이상에서는 40% 정도로서
온도가 높을수록 습도가 낮아지는 관계성이 있습니다.

여름철에 기온이 높아도 습도가 낮으면 견딜 만하나, 습도가 높으면 아주 무덥게 느낍니다.
반면, 겨울철에 기온이 낮고 공기가 건조하면 추위가 심하며, 기온이 낮아도 습도가 높으면 추위는 한결 견딜만 합니다.
특히 겨울철의 경우 실내온도가 바깥 기온보다 너무 높으면 상대습도가 30%이하로 낮아지 쉬워 호흡기 장애 등 건강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통상 방안의 온도가 10~12℃로 높아질 경우 상대습도가 반으로 줄고, 반대로 온도가 그 만큼 낮아질 경우 습도는 약 2배 증가합니다.
 
조습제는 습도가 놓았을 때, 습기를 흡착하고 습도가 낮을 때는 습기를 발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의 설명과 같이 온도에 따라 쾌적 습도가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실제로 조습제가 정확하게 몇도에서 습기를 흡착 도는 발산하는 것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물음에 대한 답변이 어렵다는 점의 이해를 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악기 습도조절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쾌적한 습도로 조절해준다는게 몇프로정도를 말하는거죠?

습도 45%~55% 정도로 자동 조절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