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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킨를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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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둘이 자취 하는데
너무 고기가 먹고 싶은 나머지 남자둘이 일끝나고 가서 먹고 집에 왔더니
생각해보니까 다음날 출근할 옷이
시간도 너무 늦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눈에 보이는 섬유탈취제~~
자기전에 셔츠랑 바지에 뿌려두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저녁에 고기집은 안간거마냥 전혀 냄새가 없어요 ^^
회사사람들도 전혀 눈치못채더라구요 ㅎㅎ
급할땐 이렇게라도 자주 써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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