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고 요즘 필수로 사용중이에요. 마스크도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서 일회성이 아닌 다회성으로 사용하면서 뿌리면서 좀 찝찝함을 없애고 있어요. 물론 마스크 재사용이 안좋다고 하지만 장당 기본 3천원에서 비싸게는 1만원에도 파는 마스크를 매일같이 바꿔서 사용할 수 없기에 워터썸 살균제를 뿌리고 재사용 중이에요. 작은 스프레이 공병에도 덜어다니며 곳곳에 뿌리고 다닙니다. 유난스러울지 몰라도 유난떨어서라도 코로나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제 손길이 닿아야 하는 곳엔 먼저 뿌리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금방 소진되었어요. 다시 재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가 최대한 빨리 코로나에서 안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