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워버려서 다시 쓰네요 ㅋ

천연가습기라고 해서 기대하고 주문한다음에 저번주월요일날

제품을 받았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평가하고 사용후기 쓰면 다른분들 공유가 안될꺼 같아 전 5일간

지켜보고 사용후기를 씁니다.

첫날 : 에코스톤 윗부분까지 물이 가득차게 담았습니다. (돌맹이가 다 잠겼더니 힘을 못쓰더군요.

여러분도 이건 따라하지 마세요 )

이틀 : 물을 거의 뺐습니다. (돌멩이만 적셔진채라고 생각할 정도로 수분이 발산이 되는데 조금 부족한 느낌?? 이 들었구요 )

삼일~사일 : 2/3 정도 담으라는 댓글이 많기에 그렇게 담아봤습니다. (  삼일차는 못느끼는데 사일차부터 코가 막히는게

줄어들었음)

오일 : 목이칼칼한것도 약해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혹시 다른분들이 제글 보시면 관찰식으로 후기도 좀 올려주세요 ~ ^^

저도 또 경과되면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벌써 보일러가 돌아가는 정말 건조한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