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하도 가습기 세정제 뭐 이런걸로 말이 나오다 보니
가습기 구매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천연가습기라고 해서 일단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숯도 있고 에코스톤도 있고 아니면 그냥 빨래를 걸어두라는 사람도 있고
에코후레쉬 사이트에서 파는 훈증기 식으로 된 가습기도 있고 하던데
어짜피 예방겸 보호 차원으로 쓰는거고
빨래를 계속 걸어둘수도 없고 수건을 걸어두기도 그렇고 외관상;;
훈증기식은 패드때문에 불편하고 ㅋ...
숯이랑 에코스톤으로 고민중 에코스톤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2년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꾸준히 사용하면 방이 정화가 될꺼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