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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킨를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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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깐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는걸 꺼려하더라구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수업을 생각하다가
새싹을 키워볼까 해서 알아봤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흙을 만지거나 직접 씨앗을 넣고
식물이 자라는것을 많이 못보니깐
새싹은 일주일도 안되서 새싹이 올라오는거 까지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즐거워 하더라구요.
가끔씩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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